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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싱 조단 - AFTER DARK (Season 4, ep.1)

-고압전선에 던져넣은 시체가 대규모 정전사태를 일으킵니다. 이 시체는 누구고 누가 이런 짓을 했으며 왜 이런 짓을 했을까요? 많은 것이 컴퓨터의 도움을 받고 있는 요즘, 정전 하면...대부분은 돈이죠. 저 도입부는 어쩐지 헤닝 만켈의 [방화벽]을 떠오르게 하지 않는지요?

조단은 벅과 함께 시체를 가지고 돌아오는 길에 터널에 갇힙니다. 호이트는 데번과 엘리베이터에 갇힙니다. '일생 최고의 날'이어야 할 텐데 말이죠. 데번이 어떻게 빠져나갈지보다 냉각기를 먼저 걱정하는 건 바람직한 것 아닌가요? 내 기억에 조단도 그랬던 것 같은데.

오늘의 농담 : 미토콘드리아 신경(mitochondrial nerves). 조단은 임기응변에 강한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by euphemia | 2005/05/11 16:15 | Crossing Jordan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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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jasmin at 2005/05/11 17:27
데번의 행동은 매우 바람직합니다. 그렇게 보지 않는 제 눈이 이상한거죠. -_- 크로싱 조단이 회를 거듭할 수록 느끼는 건데.. 대체 호이트는 어떻게 경찰이 된거죠? -_-;;
오늘의 교훈 : 생물시간에 졸지 말아야 합니다. 졸지만 않았더라도 쫄지 않았을 텐데... -_-;;;
Commented by jasmin at 2005/05/11 17:28
참.. 우연히 케이블에서 '못말리는 람보'를 채널 돌리다가 보게되었는데 젊은 시절 메이시 박사가 나오더군요. 지금과 비교하자면 말랐고 아주 밝은 역(?)을... 비록 단역이지만 ^^ 소화하고 있더군요. 그러나 역시 대머리 -_-;;
Commented by euphemia at 2005/05/11 22:19
...그러게 말입니다, 처음 등장했을 무렵만 해도 "위스콘신에서 온 시골 수재!"라는 느낌이었는데. 나날이 어벙함을 자랑하는 캐릭터가 되어가는군요.
아니에요, 그냥 호이트 캐릭터가 제리 오코넬 캐릭터에 묻히는 것뿐일 거예요. 으히.;;;

생물시간에 졸지 않으면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죠. 하지만 프랜 파인과 조단 카바노가 공통적으로 잘 하는 게 우기기이니 어쩌면 넘어갔을지도요...--;

미구엘 페러는 상당히 재미있는 경력을 갖고 있네요. 헉, 트윈픽스에도 출연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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