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5월 06일
크로싱 조단 - DEJA PAST (Season 4, ep.4)
-지난 회에 이어 이번 에피소드의 첫장면도 춤추는 조단입니다. 배경은 시체실. 귀에 이어폰을 꽂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신나게 춤을 추다가...메이시 박사한테 들켰습니다. "백업 싱어는 집에 두고 왔나? " "아, 다른 공연 있대요. "
이러쿵저러쿵해서 메이시와 즉석에서 저녁 약속을 잡고 '섹시한 웨이터도 있는 새로 생긴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가려는 찰나...전화가 걸려오고 메이시 박사는 철조망에 떨어진 시체를 보러 갑니다. 저녁 약속은 취소. 오늘은 티저부터 확실히 개그를 합니다. 완전 바람 맞았네하고 투덜투덜하는 조단. "Okay, always a bridesmaid. "
나이젤 "So what am I, Quasimodo? "
조단 "Actually, Nigel...you’re a little taller. "
너무 하는군요. : ) 꿩대신 닭이라고 나이젤을 떠보지만 나이젤조차 웬 할머니 시체를 가지러 나가 봐야 한다고 하는군요. 사실 삐진 게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시다.
에피소드 내용 보기
오늘의 사건
철조망 위에 떨어져 죽은 군인 사건과 혼자 살다 자연사한 할머니 사건. 그 할머니는 조단이 아는 사람이었네요. 서양 소설에 흔히 나오는 [동네 마귀할멈]이었던 모양입니다. 원예용 가위로 남편을 죽이고 토막쳐서 집 안에 버려뒀다는 소문이 애들 사이에 떠돌았다고 하네요. 일상적인 검시활동을 제외한 본격적인 미스터리는 이 사건에 몰려 있습니다. 뭐랄까 오늘의 미스터리는, 나이젤이 돌아다니고 있어서 그런가 '영국적' 이네요. :)
철조망 시체 쪽은 메이시 박사의 양심의 가책과 얽혀 있고...데번과 호이트를 엮어 주는 기능을 합니다. 에잇.
오늘의 커플
아주 오늘은 무슨 [사브리나]를 보고 있는 줄 알았습니다. -_-; 호이트는 데번에게 "조단하고는 그냥 친구사이" 라고 털어놓았습니다. 데번 대답하길 "That’s good. " ...그런 뜻이 아니라고 황급히 변명하지만, 안 믿어.
나이젤과 조단은 은근히 잘 어울립니다. 손발도 잘 맞고. 차라리 저 둘이 사귀면...이라는 생각을 해 봤는데 역시 너무 geeky한가요? 나이젤이 게이가 아닐 때의 얘기지만. 사실 조단이 누구랑 사귀든 상관없죠. 메이시 박사만 아니면. 왜 메이시 박사가 조단한테 대쉬하지 않는지 모르겠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조단마저 메이시 하렘에 들어가면 그 날로 이 드라마 끊을 겁니다. --;
오늘의 나이젤
...아주 예쁩니다. 미소가 아주 상큼하네요. 일도 아주 제대로 하고 있고요.
오늘의 조단
여전히 노출도 만땅. 두근두근. 꺄악.
오늘의 충격
데번이 대놓고 거짓말을 했어...거짓말을...우디 호이트 따위 낚으려고 사람이 망가지다니...
이러쿵저러쿵해서 메이시와 즉석에서 저녁 약속을 잡고 '섹시한 웨이터도 있는 새로 생긴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가려는 찰나...전화가 걸려오고 메이시 박사는 철조망에 떨어진 시체를 보러 갑니다. 저녁 약속은 취소. 오늘은 티저부터 확실히 개그를 합니다. 완전 바람 맞았네하고 투덜투덜하는 조단. "Okay, always a bridesmaid. "
나이젤 "So what am I, Quasimodo? "
조단 "Actually, Nigel...you’re a little taller. "
너무 하는군요. : ) 꿩대신 닭이라고 나이젤을 떠보지만 나이젤조차 웬 할머니 시체를 가지러 나가 봐야 한다고 하는군요. 사실 삐진 게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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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건
철조망 위에 떨어져 죽은 군인 사건과 혼자 살다 자연사한 할머니 사건. 그 할머니는 조단이 아는 사람이었네요. 서양 소설에 흔히 나오는 [동네 마귀할멈]이었던 모양입니다. 원예용 가위로 남편을 죽이고 토막쳐서 집 안에 버려뒀다는 소문이 애들 사이에 떠돌았다고 하네요. 일상적인 검시활동을 제외한 본격적인 미스터리는 이 사건에 몰려 있습니다. 뭐랄까 오늘의 미스터리는, 나이젤이 돌아다니고 있어서 그런가 '영국적' 이네요. :)
철조망 시체 쪽은 메이시 박사의 양심의 가책과 얽혀 있고...데번과 호이트를 엮어 주는 기능을 합니다. 에잇.
오늘의 커플
아주 오늘은 무슨 [사브리나]를 보고 있는 줄 알았습니다. -_-; 호이트는 데번에게 "조단하고는 그냥 친구사이" 라고 털어놓았습니다. 데번 대답하길 "That’s good. " ...그런 뜻이 아니라고 황급히 변명하지만, 안 믿어.
나이젤과 조단은 은근히 잘 어울립니다. 손발도 잘 맞고. 차라리 저 둘이 사귀면...이라는 생각을 해 봤는데 역시 너무 geeky한가요? 나이젤이 게이가 아닐 때의 얘기지만. 사실 조단이 누구랑 사귀든 상관없죠. 메이시 박사만 아니면. 왜 메이시 박사가 조단한테 대쉬하지 않는지 모르겠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조단마저 메이시 하렘에 들어가면 그 날로 이 드라마 끊을 겁니다. --;
오늘의 나이젤
...아주 예쁩니다. 미소가 아주 상큼하네요. 일도 아주 제대로 하고 있고요.
오늘의 조단
여전히 노출도 만땅. 두근두근. 꺄악.
오늘의 충격
데번이 대놓고 거짓말을 했어...거짓말을...우디 호이트 따위 낚으려고 사람이 망가지다니...
# by | 2005/05/06 01:57 | Crossing Jordan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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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면 벅이 개그와 더불어 불퉁거리는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윈슬로는 썩 쓸모가 없었던 걸지도...새로 온 그 친구 이름이 시드니였군요. 최소한 윈슬로보다는 훨씬 재미있더라고요. :)
메이시 하렘...언제 특집 포스트라도 해야겠군요. 일단 확인된 건 이혼한 전처에 릴리(!)에 르네 월콧 검사 셋입니다. ^^;
제가 별로 우디&조단 쉬퍼는 아니지만 그래도...조단 앞에서 얼굴 빨개지며 새 와이셔츠 찾아 부스럭부스럭 갈아입던 게 엊그제같은데 우디. ...아니구나, 엊그제는 아니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