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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마존 구입목록

-자러 가기 전에 짧게 : 이번에 구입한 책 및 CD가 도착했습니다. 사진에는 그 중 두 가지가 빠져 있는데 그것들은 따로 포스팅할 예정입니다-그리고 주문한 것들 중 아직 도착하지 않은 것이 한 가지 있네요. :(
 이번 구입목록도 뿜기기는 매한가지입니다만 그래도 각별히 "대체 이게 뭐냐! " 고 딴지걸고 싶으신 것이 있으시면 부담없이 덧글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책인지 왜 샀는지 가능한 한 성심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_^;

by euphemia | 2009/11/05 22:13 | 42 (잡담)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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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해가린누리 at 2009/11/06 02:51
death of a cozy writer - 왠지 읽고 싶어지는 제목인데요. ㅇ.ㅇ ~
Commented by euphemia at 2009/11/06 20:33
네, 외서는 좀처럼 이런 식으로는 충동구매하지 않는데 제목을 보고 너무 뿜어서 순간적으로 그만...
요약하자면 이것은 '충동구매' 되겠습니다. :]
Commented by shiara at 2009/11/06 11:14
death of a cozy writer - 왠지 읽고 싶어지는 제목인데요222.
가장 윗쪽에 놓여있는 건 뭔가요? 아름다운 글씨로 제목이 쓰여있는데 눈이 안 좋아서 영 보이질 않아요..........The......?
Commented by euphemia at 2009/11/06 20:47
The Dresden Dolls의 데뷔앨범 2004년 재생산 버전입니다. 앨범 제목도 The Dresden Dolls :D
이 사람들 음악을 듣게 된 계기는 상당히 뿜기지만...CD의 외양은 정말로 마음에 들고, 그 외에도 마음에 드는 부분이 여러 가지 있어서, 음악 포스팅은 잘 안 하는 저지만 따로 포스팅할까 해요. :3
Commented by 모르는고양이 at 2009/11/06 11:40
제목을 읽을 수가 없는... 폴라로이드 사진이 줄줄 붙은 것 같은 책등은 무슨 내용의 책인가용'ㅂ'
그리고 이탈리아 희극이라니 너무.... 뭐랄까..... 뭘까요.......
Commented by euphemia at 2009/11/06 20:51
그것은...[House of Leaves]입니다. '뭐라 말할 수 없는 해괴한 책' 으로 한 획을 그은 작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크 컬처]에서 소개를 읽은 후로 정말 손에 넣고 싶어서 애를 태웠던 책이에요. 쓱 훑어본 결과, 읽기 시작하기 전부터 대만족, 아아 정말 사길 잘했어, ...그리고 번역 불가 확정...역시 사길 잘했어요! 좀 진행되면 이것도 따로 포스팅할게요.
Commented by euphemia at 2009/11/06 20:55
그리고 후자는... (...) 아니, 어차피 광대 외길 인생이라면 고전도 좀 알아야 할 것 같아서...(...)
물론 왜 코메디아 델라르테에 대한 *굉장히 실용적인* 책까지 샀느냐고 추궁하시면 당연히 할 말은 없습니다. ㅜ.ㅠ
Commented by 신연후 at 2009/11/06 12:12
고멘가스트 3부작에 손을 대시려나 보네요.
Commented by euphemia at 2009/11/06 20:53
몇 년 전에 조금 읽었는데(실은 한 다리 건너 아는 분의 번역도) 아무래도 스티븐 프라이 나오는 영상화를 보려면 읽기는 읽어야 할 것 같고, 전에 보던 책은 남의 것이고 해서요. 그냥 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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