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16일
Chuck Palahniuk, TIME Magazine 인터뷰
-스티븐 프라이 사진이 블로그 제일 위에 걸려 있는 게 좋아서 이거 지금 포스팅할까 말까 고민했는데...팬인 이상, 저런 걸 보고서 포스팅하지 않기는 또 좀 힘들지요. [Pygmy] 투어 도중인 팔라닉을 Claire Suddath가 급습(은 아니고), 짧은 인터뷰를 했습니다. (기사 보기) 척은 이번에도 도저히 알아볼 수 없는 변신을 자랑하는군요. 수염 멋지네요. :D
매우 인상적이었던 부분을 쬐끔 발췌해서 대강 번역해 보겠습니다.
-사람들한테 신체 부분의 플라스틱 모형을 던진다고 들었는데요.
사람들이 제게 자기들 몸에 싸인해 달라고 부탁하고 나서 다음 투어 때 보면 제 싸인을 그대로 문신한 게 눈에 띄더라고요. 더이상 사람한테 글씨쓰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지만, 모형 팔이나 다리에 싸인해주기를 원한다면 그건 해줄 수 있어요. 1,2년간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팔이나 다리나 손이나 발을 던져줘 왔어요. 그리고 작년에는 엄청 싼 섹스 돌을 천 개쯤 샀죠. 인형을 제일 빨리 부풀린 사람한테는 책 한 권이나 뭐 그런 상품을 주는 경주를 했지요.
-이번 투어에는 뭘 하나요?
펭귄입니다.
-진짜로요?
2천개의 펭귄 풍선을 겨울 내내 불고 싸인하고 날짜를 썼지요. 투어의 이벤트마다 250개씩 보냈고, 사람들은 펭귄을 받아서 여러 가지 경기를 할 겁니다. 사람들이 움직이고 뛰어오르게 하는 게 좋아요. 감정이나 혼란을 더하는 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펭귄. 펭귄펭귄펭귄. 진심으로 약올라 하는 중입니다. 그냥 미국 갈까...난 이거 갖고 가서 싸인 받아야겠군. (...)
매우 인상적이었던 부분을 쬐끔 발췌해서 대강 번역해 보겠습니다.
-사람들한테 신체 부분의 플라스틱 모형을 던진다고 들었는데요.
사람들이 제게 자기들 몸에 싸인해 달라고 부탁하고 나서 다음 투어 때 보면 제 싸인을 그대로 문신한 게 눈에 띄더라고요. 더이상 사람한테 글씨쓰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지만, 모형 팔이나 다리에 싸인해주기를 원한다면 그건 해줄 수 있어요. 1,2년간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팔이나 다리나 손이나 발을 던져줘 왔어요. 그리고 작년에는 엄청 싼 섹스 돌을 천 개쯤 샀죠. 인형을 제일 빨리 부풀린 사람한테는 책 한 권이나 뭐 그런 상품을 주는 경주를 했지요.
-이번 투어에는 뭘 하나요?
펭귄입니다.
-진짜로요?
2천개의 펭귄 풍선을 겨울 내내 불고 싸인하고 날짜를 썼지요. 투어의 이벤트마다 250개씩 보냈고, 사람들은 펭귄을 받아서 여러 가지 경기를 할 겁니다. 사람들이 움직이고 뛰어오르게 하는 게 좋아요. 감정이나 혼란을 더하는 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펭귄. 펭귄펭귄펭귄. 진심으로 약올라 하는 중입니다. 그냥 미국 갈까...난 이거 갖고 가서 싸인 받아야겠군. (...)
# by | 2009/05/16 16:14 | Trivia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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