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언니네 고양이, 귤색이라서 탠저린. 애칭은 탠지. 저는 처음에 만다린이란 이름을 밀었는데 탠저린이 언뜻 들었을 때 더 귤같잖겠어요. 발은 저렇게 커도 아직 어려서, 저희가 놀러갔을 때 너무나도 싫고 싫은 나머지 열까지 났습니다. 저 심란한 표정... 지금 발이 저렇게 큰 만큼, 아무쪼록 잘 자라서 프레이야 여신의 수레를 끌만큼 커다란 고양이가 되었으면 해요v_v
저도 고양이 꿈을 자주 꿔요. 고양이 줍는 꿈이나, 분에 넘치게 커다란 고양이 꿈(크기는 표범인데 그냥 고양이), 몸통 부분에 보송보송한 양털이 나 있는 고양이 꿈 등등...그러다가 '꿈이라고 해서 그런 저 좋을대로의 동물 만들어내지 마' 라고 모 횽한테 야단도 맞았어요. :]
오오...미묘하게 전대물...
기분상으론 라임을 넣고 싶지만 아마도 녹색이라 무리겠죠. :]
Commented by 김나나 at 2009/03/28 20:29
안녕하세요 euphemia님!
덧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마리캣 다이어리 무사히 잘 받았답니다:D
받기는 주중에 받아놓고, 저도 겨우 근무가 끝난 오늘이나 되서 찬찬히 살펴보았답니다.
정말 섬세하고 예뻤어요 ㅠㅠ 거기다가 스티커까지 넣어주실 줄 몰라서 더 감동이었습니다.
지금 제 책장에 잘 꽂혀있습니다^.^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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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스카치테이프 이하의 전설을 입증 ㅜ.ㅠ
저는 여전히 다 큰 고양이 쪽을 더 좋아하지만...
아기고양이(과)들한테는 뭔가 특별한 게 있지요v_v
노랑태비는 진리입니다 흑흑흑흑흑 ㅠㅠㅠ
첫번째 사진에서 보이는 가지런히 모인 두발이 아주 심금을 울립니다 ㅠㅠㅠ
덧: ...그나저나 어젯밤에 euphemia님께서 드라마에 TV스타로 데뷔하셔서 엄청난 인기를 얻고 계시는 꿈을 꾸었습니다. 무슨 징조일까요. (...)
지금 보니 손등은 커피우유색이네요. 저녀석! ;ㅁ;
무늬가 여기저기 좀 달라서, 모 언니는 '한마리로 두 마리 효과' 라고 하시더군요 ^ㅁ^;;;
참, 제가 요즘 여기저기 꿈에 출연하고 있는 것 같아요. 자고 일어나도 피곤하더라고요. (...)
진짜 저런 아름다운 냥이마마들을 모시고 사는 분들은 전생에 무슨 공덕을 쌓은 걸까요.
저도 언젠가는...! ;ㅁ;
건강히 잘 자라길 바래요 :)
큼지막해진 사진도 올릴 수 있기를 바래요. ^ㅁ^/
기분상으론 라임을 넣고 싶지만 아마도 녹색이라 무리겠죠. :]
덧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마리캣 다이어리 무사히 잘 받았답니다:D
받기는 주중에 받아놓고, 저도 겨우 근무가 끝난 오늘이나 되서 찬찬히 살펴보았답니다.
정말 섬세하고 예뻤어요 ㅠㅠ 거기다가 스티커까지 넣어주실 줄 몰라서 더 감동이었습니다.
지금 제 책장에 잘 꽂혀있습니다^.^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