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Link  || Egloos | Log-in  


내가 안 믿는 것 세 가지

1. 흡착식 걸이 : 이거 믿으시는 분, 제게 전도를 해도 좋습니다. 기적을 눈으로 본다면 기꺼이 개종해 드리겠습니다!
2. 랜덤 : 게임에서 랜덤이란 말은 그냥 시스템의 '나 너 싫어' 의 다른 표현일 뿐이죠.
3. 갈비찜용 야채의 모서리 둥글리기의 필요성
...차이가 있어? 진짜로?! ;ㅁ;
...그래도 어쨌든 다 다듬지만...

by euphemia | 2008/02/14 13:59 | The Debt to Pleasure | 트랙백(1) | 덧글(5)

트랙백 주소 : http://euphemia.egloos.com/tb/171237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Trivia at 2008/07/01 13:09

제목 : 내가 안 믿는 것, 그 네 번째
-내가 안 믿는 것 세 가지에 하나를 더 추가할 필요성이 생겼습니다. 저는, 두부가 소화 잘 되는 음식이라는 사실을 믿지 않습니다. -_-; 두부 자체는 요리법에 따라 좋아하기도 싫어하기도 합니다만, 먹고 나서 바람직한 상태가 안 되기는 어떻게 요리하든 마찬가지입니다. 소화 안 되기로는 동물성 단백질이랑 똑같습니다. 저나 저희 어머니한테는 콩이란 게 잘 안 맞는 것 같아요. [euphemia] 님의 말: 어제 집에 가는 길에......more

Commented by 개멍 at 2008/02/14 14:06
갈비찜의 야채에 대해:

http://observer.guardian.co.uk/foodmonthly/futureoffood/story/0,,1969723,00.html

이 사람의 책을 뒤져보면 비슷한 얘기가 있을지두요.
Commented by 모르는고양이 at 2008/02/14 14:27
3. 저는 그거 깎아내서 버리느니 부스러기가 들어간 국물을 바닥까지 핥아먹어주겠어!! 라는 생각으로 그냥 넣어요=ㅂ=;; 시도해보려고 가끔 생각은 하는데, 나 혼자(혹은 집에서) 먹는 건데 뭐 이럴 필요까지 있을까 싶어서 늘 그만두죠.
Commented by 스카이 at 2008/02/14 15:36
랜덤. 그래도 전략시뮬에서 종족 랜덤은 진짜 랜덤의 기능을 하긴 해요(...;

그 외에는... 뭐...
Commented by LaJune at 2008/02/14 18:22
흡착식 걸이라는 거..... 바닷물을 식수로 쓸수 있다는 것만큼이나 믿을게 못 되지요. 정말...
Commented by euphemia at 2008/02/16 14:36
개멍 / 오, 제가 진심으로 헐떡거리는 종류의 책이군요. 감사합니댜 'ㅁ'/

모르는고양이 / 이번엔 가족들이 있으니까 깎기는 깎았어요. 혼자 있을 때도, 납득하는 종류의 일이라면 하려고 애쓰는 편이지만 저건...=_=;

스카이 / 역시 그 외에는...( -_-)

LaJune / 흑, 전 이제 흡착식 걸이도 양면테이프도 에폭시도 아무것도 믿을 수 없는 몸이 되어 버렸어요.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