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2월 02일
크로싱 조단 - Pay Back (Season 2, ep. 4)
-어째서인지 갑자기 계절이 바뀐 듯한 인상을 주지요. 여름! 반팔! 조단의 슬리브리스! 릴리의 슬리브리스! 메이시 박사의 상큼한 파란 와이셔츠! ...하기야 이쪽은 검시할 때 원래 파란 옷을 입는 동네이니 그렇게까지 눈에 띄진 않지만, 릴리의 뽀얗고 포동포동한 팔뚝은 진짜 제대로였습니다. 좋아 죽는 줄 알았어요. 캐스린 한은 빨강머리로 돌아오더니 진짜 뽀얗게 보여서...아아...>_<
어쨌든 오늘의 주제는 용의자를 죽였다는 누명을 덮어쓴 우디 호이트입니다. 조단, 과연 빚을 갚을 기회가 올 것인가?! 또한, D.A. 르네 월콧이 박력있게 처음 등장하는 에피소드이기도 하지요. 그래...처음 볼 때 저 여자가 나중에 메이시랑 ...할 줄 어떻게 알았겠어요...OTL 사실 '적과의 동침'이란 상황 자체는 제가 썩 좋아하는 건데, 이 경우에는 그다지 설정 때문이 아닌 게 저 르네 월콧 검사 얼굴이 너무 좋아요. 캐릭터도. 조단은 매기를 좋아하고 르네를 싫어하는 모양이지만 전 매기보다 르네가 훨씬 좋습니다. 그래서 2시즌이 차라리 덜 암울하죠.
오늘의 사건 I
명문 몽고메리 가의 신시아라는 따님이 어이없는 사고를 내고 연행됩니다. 클럽에 줄 서 있는 사람들을 향해 차를 몰아 5명을 죽였다는군요. 그녀는 연행된 지 몇 시간 후 죽어버리고, 우디 호이트가 사인에 관련이 있지 않으냐는 쪽으로 의견이 형성되죠. 나이젤의 모에를 받고 있는 최신식 기계가 활약한 바에 의하자면 사인은 부러진 갈비뼈이고 부러진 이유는 몸을 너무 압박해서랍니다. 등에는 수상쩍은 멍자국이 있고요. 호이트가 날뛰는 신시아를 제압하기 위해 너무 힘을 가해서? 아니면 다른 이유로?
조단의 외할머니가 오랜만에 재등장합니다. 외할머니는 몽고메리 부인과 안치실에 같이 올 정도로 친한 모양입니다. 그렇군요, 조단의 어머니는 상당한 명문가 출신이었군요. 흠, 맥스 카바노 씨 젊었을 때 상당히 힘들었겠습니다 그려? ...라기보다 대체 어떻게 만난 거야!
조단은 외할머니의 인맥으로 몽고메리 저택의 추도회에 가서...버릇대로 또 증거를 찾아 옷장을 텁니다. 호이트의 무죄는 조단이 찾아낸 아이템으로 증명됩니다만...
오늘의 사건 II
웬 꼬마가 숨어들어와 시체들을 봐야만 하겠다고 난동을 부립니다. 릴리가 관심을 보이고 벅은 꼬마한테 걷어채입니다. -_-; 그 아이는 자기가 아는 사람의 시체를 찾고 있었는데...흠. 좀 애매합니다. 그러니까 그 분은 홈리스였을까요? 한국의 환경에 너무 익숙해져서 상냥한 홈리스라는 건 전혀 상상이 가지 않네요.
그나저나 메이시와 벅은 둘 다 릴리에게 매우...무릅니다. 물러터졌어요. 그러니까 내 말은...메이시 박사, 무슨 성녀 보듯 하지 말고, 르네 월콧같은 위험한 여자한테 끌려들어가지 말고, 릴리랑 사귀라고! T_T;
오늘의 조단
조단은 어릴 때 몽고메리 저택에 놀러 가서 놀았던 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본인은 전혀 기억하지 못하죠. 맥스의 증언에 의하자면 몽고메리 저택에 놀러 간 조단(5세), 왜 몽고메리 가에는 노예들이 있냐고 물었다는군요. ...그 후로는 안 간 모양입니다. ^^;;;
아, 오늘 조단은 내내 동인녀 머리의 정수를 보여 줍니다.
오늘의 아이템
물론 '그것'이죠. 아니, 에드워드 고리의 그...손님 말고. ...솔직히 말하자면 저도 난생 처음 봤습니다, 그런 물건. chinese finger trap이라면 여기저기 영화 등에서 개그성 아이템으로 많이 봤는데([아담스 패밀리]에도 나왔던가?) 저런 코르셋(?)은...참고로 대본에는 bondage-style straightjacket이라고 씌어 있습니다. (...구속복...OTL)
오늘의 스캔들 I
메이시조차도 조단에게 자네와 호이트의 relationship운운하는데 말이죠, 별 것도 없는데 주위에 저런 냄새만 잔뜩 풍기니 호이트는 얼마나 억울할까요. 진짜 영양가 없네요. :]
오늘 일로 호이트는 아주 홀딱 반한 거 같습니다만...그래, 반해 있기라도 하지 않으면 대체 어떻게 견디겠어요. :]
오늘의 스캔들 II
이건 말로 설명할 수 있는 건 아닌데, (한 호흡 쉬고)
벅...T_T;;;
오늘의 명대사
여러 가지 있지만 개인적인 호오에 의해 이걸로 하겠습니다. "난 우디가 위스콘신으로 돌아가서 치즈나 만들게 될까봐 걱정했었어. " (전 위스콘신 농담 너무 좋아하는 거 같아요;;;)
오늘의 잡소리
The Crossing Jordan Encyclopedia의 갤러리가 보이지 않는 건 저뿐인가요? 소스 보기를 눌러 보면 거기 분명히 뭔가가 있는 거 같은데...대체 무슨 이유일까요?
(20060205 Update) 해결했습니다. 인코딩을 바꾸니 보이더군요. 왜...왜 자동으로 바뀌지 않는 거야...OTL
어쨌든 오늘의 주제는 용의자를 죽였다는 누명을 덮어쓴 우디 호이트입니다. 조단, 과연 빚을 갚을 기회가 올 것인가?! 또한, D.A. 르네 월콧이 박력있게 처음 등장하는 에피소드이기도 하지요. 그래...처음 볼 때 저 여자가 나중에 메이시랑 ...할 줄 어떻게 알았겠어요...OTL 사실 '적과의 동침'이란 상황 자체는 제가 썩 좋아하는 건데, 이 경우에는 그다지 설정 때문이 아닌 게 저 르네 월콧 검사 얼굴이 너무 좋아요. 캐릭터도. 조단은 매기를 좋아하고 르네를 싫어하는 모양이지만 전 매기보다 르네가 훨씬 좋습니다. 그래서 2시즌이 차라리 덜 암울하죠.
오늘의 사건 I
명문 몽고메리 가의 신시아라는 따님이 어이없는 사고를 내고 연행됩니다. 클럽에 줄 서 있는 사람들을 향해 차를 몰아 5명을 죽였다는군요. 그녀는 연행된 지 몇 시간 후 죽어버리고, 우디 호이트가 사인에 관련이 있지 않으냐는 쪽으로 의견이 형성되죠. 나이젤의 모에를 받고 있는 최신식 기계가 활약한 바에 의하자면 사인은 부러진 갈비뼈이고 부러진 이유는 몸을 너무 압박해서랍니다. 등에는 수상쩍은 멍자국이 있고요. 호이트가 날뛰는 신시아를 제압하기 위해 너무 힘을 가해서? 아니면 다른 이유로?
조단의 외할머니가 오랜만에 재등장합니다. 외할머니는 몽고메리 부인과 안치실에 같이 올 정도로 친한 모양입니다. 그렇군요, 조단의 어머니는 상당한 명문가 출신이었군요. 흠, 맥스 카바노 씨 젊었을 때 상당히 힘들었겠습니다 그려? ...라기보다 대체 어떻게 만난 거야!
조단은 외할머니의 인맥으로 몽고메리 저택의 추도회에 가서...버릇대로 또 증거를 찾아 옷장을 텁니다. 호이트의 무죄는 조단이 찾아낸 아이템으로 증명됩니다만...
오늘의 사건 II
웬 꼬마가 숨어들어와 시체들을 봐야만 하겠다고 난동을 부립니다. 릴리가 관심을 보이고 벅은 꼬마한테 걷어채입니다. -_-; 그 아이는 자기가 아는 사람의 시체를 찾고 있었는데...흠. 좀 애매합니다. 그러니까 그 분은 홈리스였을까요? 한국의 환경에 너무 익숙해져서 상냥한 홈리스라는 건 전혀 상상이 가지 않네요.
그나저나 메이시와 벅은 둘 다 릴리에게 매우...무릅니다. 물러터졌어요. 그러니까 내 말은...메이시 박사, 무슨 성녀 보듯 하지 말고, 르네 월콧같은 위험한 여자한테 끌려들어가지 말고, 릴리랑 사귀라고! T_T;
오늘의 조단
조단은 어릴 때 몽고메리 저택에 놀러 가서 놀았던 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본인은 전혀 기억하지 못하죠. 맥스의 증언에 의하자면 몽고메리 저택에 놀러 간 조단(5세), 왜 몽고메리 가에는 노예들이 있냐고 물었다는군요. ...그 후로는 안 간 모양입니다. ^^;;;
아, 오늘 조단은 내내 동인녀 머리의 정수를 보여 줍니다.
오늘의 아이템
물론 '그것'이죠. 아니, 에드워드 고리의 그...손님 말고. ...솔직히 말하자면 저도 난생 처음 봤습니다, 그런 물건. chinese finger trap이라면 여기저기 영화 등에서 개그성 아이템으로 많이 봤는데([아담스 패밀리]에도 나왔던가?) 저런 코르셋(?)은...참고로 대본에는 bondage-style straightjacket이라고 씌어 있습니다. (...구속복...OTL)
오늘의 스캔들 I
메이시조차도 조단에게 자네와 호이트의 relationship운운하는데 말이죠, 별 것도 없는데 주위에 저런 냄새만 잔뜩 풍기니 호이트는 얼마나 억울할까요. 진짜 영양가 없네요. :]
오늘 일로 호이트는 아주 홀딱 반한 거 같습니다만...그래, 반해 있기라도 하지 않으면 대체 어떻게 견디겠어요. :]
오늘의 스캔들 II
이건 말로 설명할 수 있는 건 아닌데, (한 호흡 쉬고)
벅...T_T;;;
오늘의 명대사
여러 가지 있지만 개인적인 호오에 의해 이걸로 하겠습니다. "난 우디가 위스콘신으로 돌아가서 치즈나 만들게 될까봐 걱정했었어. " (전 위스콘신 농담 너무 좋아하는 거 같아요;;;)
오늘의 잡소리
The Crossing Jordan Encyclopedia의 갤러리가 보이지 않는 건 저뿐인가요? 소스 보기를 눌러 보면 거기 분명히 뭔가가 있는 거 같은데...대체 무슨 이유일까요?
(20060205 Update) 해결했습니다. 인코딩을 바꾸니 보이더군요. 왜...왜 자동으로 바뀌지 않는 거야...OTL
# by | 2006/02/02 12:36 | Crossing Jordan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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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동인녀 머리라는게 무엇인가요? 동인녀가 무슨 뜻인지는 압니다만 '머리'라는 말 때문에 해석이 안되네요.
어쨌든 저도 매기보다는 르네 윌콧이 좋습니다. 하지만 그보다는 릴리가 더 좋죠.
르네 윌콧. 조단만큼. 아니 어쩌면 조단보다 훨씬-_-;위험한 여자입니다. 조단을 압도할 만큼.
radiohead, 제목없음/ 벅은 정말 여러 모로 불쌍하죠. 좋은 사람인데. (훌쩍) 아, 벅이 이래저래 당했던 에피소드들만 눈 앞에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가는군요...
동인녀 머리란 건...어떤 헤어스타일에 대한 관용적인 표현입니다만 제 짧은 말로 설명이 잘 될지. 긴 머리의... 중간을 적당히 접어서 대강 묶어넣은 걸 말하는 거예요. 조단이 부검할 때 가끔 그러고 돌아다니죠. 대개 웨이브였던 탓에 그게 그다지 눈에 띄지 않았는데 이 에피소드에선 어찌나 선명하게 '대강 묶은' 티가 나는지...^^;;; 그래서 적어봤답니다.
...아, 참. 저는 내밀히 '르네사마'라고 부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