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1월 09일
크로싱 조단 - For Harry, with Love and Squalor (Season 1, ep. 19)
-이 에피소드는 조단 카바노의 원나잇 스탠드 얘기입니다.
...아니면 말고.
에, 원래 비디오 에피소드라고 들었는데, 그래서인지 시간선이 좀 안 맞습니다. 조단은 사건에 대한 야쿠라 박사의 판단 미스를 아직까지 덮어쓰고 낑낑대고 있고, 가렛은 매기와 신나게 놀아나고 있고, 뭐 그래요. :9
사건의 축은 크게 두 개, 조단은 아버지의 술집에서 우연히 만난 남자의 유혹에 빠져 아무런 정보도 없는 채로 그와 정사를 벌이고, 가렛은 아버지 때문에 팔자에도 없는 갱 흉내(러시아 마피아 흉내라고 해야 하나...)를 내며 활극을 벌입니다. 얘기가 내부적으로 잘 닫혀 있긴 해요. 개인적으로는 메이시 박사의 아버지는 진짜 재미있는 캐릭터라고 생각하는데...[루쿠루쿠]의 주인공 아버지랑 막상막하잖아요.
조단의 취향이 원래 좀 위험한 남자에 기울어 있다는 걸 알면 걱정할 수도 있는데, 이번엔 위험한 남자는 아닙니다. 단정적으로 말해도 된다면...찌질한 남자입니다. -_-; 그 허겁지겁 변명하는 장면에선 진짜 만정이 뚝 떨어지더라고요. 덕분에 마지막 장면은 진짜 입맛이 씁니다. 왜 넣었는지는 대강 알겠지만 이 관계에서 해피엔딩이 필요하긴 한가요?
킴이 나온다는 걸 빼고는...그냥 그랬습니다. 조단의 눈물을 볼 수 있다는 점도 있군요. 하지만 상황이 너무 상황인지라...스토리가 꽤 잘 정리되어 있고 구조가 좋은 에피소드인데도 도저히 좋아하는 에피소드 리스트엔 못 넣겠어요.
아, 물론 가렛 메이시의 억지춘향 러시아 마피아 흉내는 재밌습니다.인상은 한 인상 하잖...
...아니면 말고.
에, 원래 비디오 에피소드라고 들었는데, 그래서인지 시간선이 좀 안 맞습니다. 조단은 사건에 대한 야쿠라 박사의 판단 미스를 아직까지 덮어쓰고 낑낑대고 있고, 가렛은 매기와 신나게 놀아나고 있고, 뭐 그래요. :9
사건의 축은 크게 두 개, 조단은 아버지의 술집에서 우연히 만난 남자의 유혹에 빠져 아무런 정보도 없는 채로 그와 정사를 벌이고, 가렛은 아버지 때문에 팔자에도 없는 갱 흉내(러시아 마피아 흉내라고 해야 하나...)를 내며 활극을 벌입니다. 얘기가 내부적으로 잘 닫혀 있긴 해요. 개인적으로는 메이시 박사의 아버지는 진짜 재미있는 캐릭터라고 생각하는데...[루쿠루쿠]의 주인공 아버지랑 막상막하잖아요.
조단의 취향이 원래 좀 위험한 남자에 기울어 있다는 걸 알면 걱정할 수도 있는데, 이번엔 위험한 남자는 아닙니다. 단정적으로 말해도 된다면...찌질한 남자입니다. -_-; 그 허겁지겁 변명하는 장면에선 진짜 만정이 뚝 떨어지더라고요. 덕분에 마지막 장면은 진짜 입맛이 씁니다. 왜 넣었는지는 대강 알겠지만 이 관계에서 해피엔딩이 필요하긴 한가요?
킴이 나온다는 걸 빼고는...그냥 그랬습니다. 조단의 눈물을 볼 수 있다는 점도 있군요. 하지만 상황이 너무 상황인지라...스토리가 꽤 잘 정리되어 있고 구조가 좋은 에피소드인데도 도저히 좋아하는 에피소드 리스트엔 못 넣겠어요.
아, 물론 가렛 메이시의 억지춘향 러시아 마피아 흉내는 재밌습니다.
# by | 2006/01/09 00:04 | Crossing Jordan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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