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23일
크로싱 조단 - Sight Unseen (Season 1, ep. 7)
-교통사고 피해자인 남자아이 시체가 들어옵니다. 조단은 그 아이가 차에 치이기 전에 이미 죽어있었다는 걸 알아냅니다. 아마도 천식 발작으로? 시신과 소지품을 가지러 온 부모는 그 아이가 약을 챙기지 않았을 리가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같이 발견된 가방 안에는 천식용 흡입기가 들어 있지 않죠. 그 가방은 심지어 그 아이의 것도 아니었습니다. 가방 안에 든 노트에는 '새라'라는 여자애의 이름이 씌어 있고...조단은 그 가방을 들고 새라의 집으로 찾아갔다가, 새라가 현재 유괴된 상태라는 걸 알게 됩니다. 늘상 그렇듯이 조단은 즉흥적으로 범인 잡는 걸 도와주겠다고 나서고...아무리 생각해도 이 사람, 보스턴 경찰의 블랙리스트 1위에 올라 있을 거 같습니다!오늘은 기념비적인 '공공의 적' 스타일즈의 첫등장이로군요. 아니 전에도 나왔었나? 알게 뭡니까. 조단에게 깔작대다 뭉친 종이를 맞고 쫓겨납니다. 조단답군요. (성질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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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가렛메이시 박사는 딸기 알레르기라는 설정이었군요. 릴리가 권하는 딸기를 거절하면서 그런 소릴 하더니...정작 딸기 먹는 릴리를 사무실 너머로 훔쳐봅니다. 후에 또 이런 장면이 있었던가 싶은, 부담스러운 미구엘 페러의 클로즈업...:] 조단은 메이시에게 그냥 데이트 신청하고 부딪혀 보라고 합니다만...결국 릴리가 먼저 데이트 신청할 때까지 뭉기적거리고, 사내연애는 안된다는 이유로 거절하고, 그런 자신이 싫어 끙끙 앓고 있는데 스타일즈가 등장해 쑤셔댑니다. 완벽하네요.
오늘의 3인조
벅이 자기 이름을 스스로 말하는 장면이 나오는군요. 보스턴의 큰 공사 도중에 나온 18세기 유골 때문에 매력적인 인류학자(?) 캔디스(Meta Golding)가 옵니다. 진짜로 매력적이네요. 대책없는 로맨티시스트기도 하고요. 트레이와 벅이 서로를 견제하며 캔디스에게 열심히 작업 들어갑니다. 서로를 열심히 까대고 있는데 나이젤이 등장해 화려한 말빨로 캔디스를 사로잡습니다. "그런 거 다 어디서 배웠어요? " "사관학교에서, 유렵의 역사 시간에요. " 나이젤, 아버지께 감사드려야겠군요. 억지로 해군에 밀어넣은 덕분에 여자 꼬실 밑천이 늘었잖아요.
오늘의 릴리
전에도 얼핏 봤던 화물용(?) 시체용(?) 저울로 몸무게 재는 릴리. 저 사람 하여튼 재미있어요. 주위에 있었으면 아주 홀딱 반했을지도...
오늘의 맥스수박무늬 앞치마가 아주 끝내주네요. 조단은 뒷문으로 슬그머니 들어오다 밀대로 맞을 뻔 합니다. 카바노 씨...OTL
이블린이 짐싸들고 떠났습니다. 저라도 그럴 거 같습니다만...하여튼 이 부녀의 끈적끈적한 근친상간적 침식적 관계라니...
# by | 2005/11/23 23:18 | Crossing Jordan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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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이시가 릴리와 함께 데이트를 가게 됩니다.(아니,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같이 해부하러 갑니다-_-;;;)
2. 조단은 아버지와 함께 납치된 여자아이를 찾게 되구요.(어쩔 땐 우디보다 맥스가 더 형사같다는;;)
3. 벅과 트레이는 연구를 위해 파견된 한 여성에게 보일락 말락 하는 라이벌 사이가 되었으나, 어부지리와 말발로 무장한 나이젤에게 뺐깁니다...
불쌍한것들..;;;
벅은 늘 귀엽습니다. ...마는 이 사람이 사실 저 셋 중 제일 고참 아니던가요...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