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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싱 조단 - Born to Run (Season 1, ep. 4)

-이 여자야.
 ...라고 밖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사실. 조단은 여자버전의 다니엘([브리짓 존스의 일기]), 여자 미스터 빅(SATC)이고 보스턴의 블랙홀입니다. 무엇보다 남자 보는 눈이 없다는 점에서 저 두 사람과 쌍벽을 이룬다고 할 수 있겠군요. 여튼 조단의 헤어진 남자친구가 불쑥 찾아온 에피소드입니다. 말이 헤어진 남자친구지, LA를 떠나면서 조단이 했던 일(혹은 말)은 정확히 다음과 같습니다 : "나 보스턴에 간다. 안녕. "
 ......그건 그냥 도망친 거잖아...OTL
 뭐, 이후에는 안 그랬습니까? 조단은 전 시즌 통틀어 도망치고 도망치고 도망칩니다. 우디가 불쌍할 뿐이죠...

by euphemia | 2005/11/11 12:48 | Crossing Jordan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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