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6월 30일
방명록입니다.
한동안 이 포스트를 방명록으로 사용합니다. euphemia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여기에 코멘트를!
20050622 Update : 게시판 복구 완료. 이제 상단의 Freeboard를 누르시면 게시판에 글을 쓰실 수 있습니다.
20060917 Update: 사실 한참 전부터 Freeboard를 날려버렸기 때문에...다시 이걸 방명록으로 사용해야겠습니다. 부담없이 사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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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5/06/30 17:35 | 방명록 | 트랙백 | 덧글(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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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예전 게시판 손보고 있거든...조금만 기다려. 그보다도 자네도 이글루스 블로그 하나 만들지 그래? 무료에다 한달 10M 이미지 올릴 수 있는데. 특별히 리더기를 쓰는 게 아니라면 여기 밸리를 이용해서 새글 체크하기도 쉽고.
라고, 말은 하지만 결국은 그거 만들어서 맨날 유지보수 하고 방문자 신경쓰고 업데이트 하고...가 귀찮아서 겠지.-_-;
홈 개편을 축하드려요. ^^
전화번호는...어어, 어쩐지 내가 알고 있는 번호 그대로같아?! 일단 내일쯤 정신 나는 대로 메시지나 보낼게.
사진촬영을 강력 금지해서 찍지는 않았지만..^^;;
그 녀석들은 자가증식한다는 게 이미 알려져 있지요.
사진촬영이 가능한 곳이 한 포인트 있습니다만, 실내인데다 유리장 안에 있어서 별로 예쁘게 잘 안 나오죠. (해봤음)
저런 인형들과.....드레스....ㅠ.ㅜ.
저라면 상상도 못할 것들을...누리고 계시군요...>_< 꺄아!!
돌피가 무척이나 많으신것 같아요...ㅠ.ㅜ..
멋지다는 말씀 감사합니다만 취미생활이 너무 비대해져 일상을 짓누르지 않도록 노력중입니다. 요즘은 인형놀이도 거의 하지 않고 있지요. T_T;
취미생활이 비대해 질 수 있다는 것이 너무 멋진 것 같아요...
저는 이렇다할 취미생활도 없이....오직 컴퓨터 삽질 밖에 할게 없는 걸요..
좋아하는 것이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멋진 일인 것 같아요..^ㅡ^
닉네임, 아하. 그렇게 읽는군요...중국어의 x 발음이라면 저는 제대로 소리내지 못하겠구나 생각했어요. ^^;
시마다 마사히코 오빠, 어슐러 k 르 귄, 커트 보거네트 등등 좋아해요.
지경사 시리즈는 거의 모든 시리즈를 다섯번씩 읽을 정도로 좋아했답니다. ㅜ.ㅜ
추리 소설은 많이 읽어보지 못 했지만 남은 인생의 즐거움으로 삼으려고 해요...
"시에스타"는 비디오로 가지고 있는데 원하시면 언제 빌려드릴게요.
이글루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좋은 한 해 보내시길 바래요. :)
*그런데, "노예들의 축제"는 꼭 보고 싶군요... -.-
괴한 아이템 두 가지를 선물로 준비중입니다; 기대하셔도 좋을듯....
두번째것은 저의 창작인데 적어도 아직까진 시판되는것을 못봤어요 (어딘가에 있긴 할듯)
언제 [시에스타]도 다시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그때 저는 [노예들의 축제]를...;;;
링크 신고는 이명 님 이글루에 드릴게요. >_</
아니 농담이 아니라 언니가 가져오시는 것들의 포스는 진짜로 무서워요;;;
에- 다름이 아니라, 저번에 통판 관련 포스트에서 언급하신 '새로운 방법의 포장'에 대해서 문의드리려고 하거든요'ㅅ' 이번에 친구한테 엽서사이즈보다 약간 크고, 엽서보다 약간 덜 딱딱한 종이를 보내려고 하는데, 이게 그림이 예뻐서 보내는 거라 구겨지면 안 좋거든요. 유페미아님이 통판하신 것 중에 종이인형을 포장했던 방법을(뭔지는 모르지만)쓰면 괜찮지 않을까 해서요. 그 '방법', 혹시 괜찮으시다면 가르쳐 주시겠어요'ㅂ'?
카코포니 / 헉, 동인지 도로 팔 때 쓰시려고! (...)
링크 신고 드립니다!:) 이젠 마이밸리에서 찾아뵙겠습니다~
두 번째로, 저는 저 가든 분들과 일체의 오프라인 접촉이 없습니다. 제가 주축이라고도 할 수 없고요. 가든의 응집력은 그저 정보를 좀 더 쉽게 찾아가기 위해 '여기로 가면 그 다음 검색이 수월해진다' 와 같은 지침을 제공하는 정도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읽을거리들이 많아서 좋군요:) 링크신고 드립니다.
[여기다 적어도 괜찮은....거죠?<- 막판에 소심해지는;;]
(여기다 적은 건 매우 잘 하신 겁니다.^ㅁ^;)
가끔은 몹시 해괴한 것들만 올라오는 곳이지만, 뭔가 재미있는 것을 건져가신다면 저도 기쁘겠습니다. >_<
일시 : 2007년 7월 14일(토) 오후 3시 30분
장소 : 김포공항 스카이시티 웨딩컨벤션 동관.
전화 : 010-3041-1727
궁금하면 전화하게나...
안하면 오히로메 반찬은 너다..
저도 한동안 정보는 고사하고 플레이조차 하지 않았던지라, 시퀀스 파라디움 1의...네, 실은 애들 이름조차 가물가물한 상태. 마침 본가에 내려와 윈98 노트북을 안고 살고 있으니 한번 들여다볼까 하는 생각이 안 드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공식홈에 가서 찾아보니...
...엘이 없어?!
하여, 대강 추측으로 멜 샤롬 멜티나 유리엘 에이브람이 아닌가 하고 검색시작. 후자라면 저도 영영 얻지 못했고(-_-) 전자는 그냥 짠하고 등장했던 것 같은데...
...검색했더니 공략이 없어! OTL
그리하여, 도움이 될 만한 말씀은 못 드리고...일단 오랜만에 한번 돌려보고 나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흑. ㅠ_ㅠ
......설마, 랜덤인가!
저는 작년에 새로 나온 XP 대응판을 구해보려는 중입니다.
(아, 비밀글 여부는 마음 내키는 대로 하세요, 괜찮아요 :3)
루트에 따라 달라지며, 2회차 이후에 참가한다는 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신룡] 이벤트에서 출현한다는 것 같습니다.
기초 플레이 녹화해버렸....ㄷㄷ(제법)
지금 진행 상황으로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할 것 같네요;ㅁ;
일단 오픈되면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_ _
'신룡의 비늘'을 소지한 채로 [신룡] 시나리오를 클리어하면 플레이 회차가 1회차라도 얻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네, 드디어 얻었습니다! ;ㅁ; ) 다만 '신룡의 비늘' 이란 물건이 얻어지는 시나리오가 공식적으로는 [장엄한 펜타프리즘] 이기 때문에 순서 맞추기가 좀 힘들어 2회차라고 말한 게 아닐까 생각중입니다.
...실은 다음 SP2 팬카페에서 알아낸 바에 의하자면 초반 연습 시나리오 중 [우리들은 지하탐험대] 에 적절한 조건을 만족시키면 '신룡의 비늘' 및 몇 가지 사기급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는군요. 시도해봤더니 말문이 막힐 정도의 캐사기 위저드와 무기들이...ㄱ- 좋아하는 페어 맞춰서 느긋하게 육성에 전념할 수 있다는 것은 장점일까나...(제 경우에는 나하트-체르니)
처음으로 보는 유리엘의 성격은 참...이질적이네요. ^^;;; 홈페이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ㅁ^
일단 분기별 루트는 끝냈는데, 역시나 준비 루트가 아직도 남았네요ㅠㅠㅠㅠ
완성되면 무조건 여기로 달려와 보고드리겠습니다.
다 유페미아님 때문이에요;;;;;
근데 맛을 보니 이건 도저히 초콜렛에서 날 수 있는 맛이 아닌데..? 싶어서
자세히 살펴봤더니 chocolate flavour malt drink더군요. ^^;
제 호주 플랏메이트 말로는 malt가 더 많이 들어갔다네요.(vegemite를 진짜로 먹는 사람과
한 집에 살게 될 줄이야- -)
아, 그러고보니 그 이야기를 안 썼었군요. 말씀대로 마일로는 사실은 몰트 드링크죠. :]
(네, 이벤트 상품 핑계 대고 저도 한 개 먹고...^ㅁ^;)
앞으로 종종 들르겠습니다.
즐거운 나날 되세요~.
보입니다. 불타는 로맨티시즘의 봉화가 제 눈에도 보여요. 뚱한 표정으로 그런 걸 하고 그런 사람과 나란히 걷고 있었을 걸 생각하니 정말 웃음을 주체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좋은) 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_ㅠb
로그인 댓글을 위한 이글루스를 운영하고 있지만 본가는 따로 운영하고 있어요. 부엌의 마리아님 관련글을 단 그 주소입니다.
그...투데이즈를 보고 오셨군요. ^^; 다소 부끄럽습니다.
트랙백 보내 주신 글을 잘 읽었습니다. 실은 아까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마지막의 아이콘 완성본은 제가 근래 본 가장 인상적인 이미지 중 한 장인 것 같습니다. ㅜ.ㅠ
그리고... 제 홈에 남겨 주신 질문에 답을 달면 다시 와서 보시기까지 오래 걸릴 것 같아 여기에도 답니다-
제 기억엔 아끼던 배 그림을 잘라내서 배경으로 썼다는 구절이 남아 있는 것 같아요. 그레고리가 실패했던 게 꽤 있아서 자신이 없긴 하지만--; 대표적인 실패작은 그리고 완성본을 보아도 마리아님의 머리 윗쪽 뒷배경에 흰 구름이 떠 있는 하늘 모양이, 그레고리 방 벽에 걸려 있던 배 그림의 하늘 모양새와 상당히 비슷하고요. 그래서, 저는 그게 그게 맞는 것 같아요!
지금 책이 곁에 없어서 확인할 수는 없지만.. 나중에 책 넣어 둔 상자를 꺼내서 확인하고 그 구절을 옮겨놓도록 하겠습니다. :)
저도 기억이 희미하게 남아 있거든요. 푸른 벨벳이었나, 천을 쓰려고 했지만 너무 무겁고 마음에 들지 않아서, 마리아의 실루엣을 떠 놓은 종이를 대고, '솜 같은 구름이 떠 있는 (=가장 예쁜) 부분을 오려냈다' 는 부분이...
혹시 제가 먼저 확인하게 되면 덧글로 알려드릴게요. :]
<자네트가 나가 버리자 그레고리는 배 그림을 바라보았다. 오랫동안 그림을 뚫어지게 보고 있었다. 그런 다음 그것을 제도판에 핀으로 누르고는 배경으로 쓸 본을 떴다 - 하늘에서도 가장 좋은 부분, 솜 같은 구름이 떠 있는 곳에 대고.
그레고리는 가위를 집어들었다. 작은 배가 책상 위에 떨어지는 것을 보았을 때 그레고리는 아픔을 맛보았다. 깃발도 잘려 나갔다.
" 좀 더 중요한 그림을 만드는 데 쓰려는 거야"
위에 올라온 루틀을 보고 그레고리가 말했다. 루틀은 어찌 된 영문인지 그레고리가 고민하고 있으면 곧 그것을 알아차렸다. 발치에 꼬리를 감고 앉아 그레고리의 말을 알아들었다는 듯이 루틀은 눈을 껌벅거렸다.
그레고리가 본뜬 대로 하늘을 오려 내어 성모와 아기 예수 둘레에 놓아 보니, 구름이 떠 있는 푸른 하늘은 어디로 보나 딱 어울렸다. 그 배경이 그림 전체에 깊이를 느끼게 했다. 처음이 좋으면 뒤도 좋다는 말대로, 그레고리는 곧 다음 것도 찾을 수 있었다.>
정말 솜 같은 구름이라는 표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