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5월 31일
크로싱 조단 - Skin & Bone (Season 4, ep.16)
-법의관들에게는 뼈 한 무더기가, 호이트에게는 사고뭉치 동생 수습 일이 주어집니다. 우디 호이트의 풀네임은 Woodrow Wilson Hoyt네요. 사실 쬐끔 의심했었는데 진짜였구나. :D 동생은 Calvin인데 Calvin Coolidge인가요? 나이젤이 놀려대는 것도 당연. "우드로우와 칼빈이라, 너희 부모님은 옛날 대통령 페티쉬라도 있었냐? " "응, 난 사실 밀라드(Millard Fillmore?)라고 이름지어질 뻔 했어. " "밀리(Millie) 호이트. 그거 좋네. "
칼빈 호이트 역의 Charlie O'Connell은 제리 오코넬의 진짜 동생입니다. 닮았죠. 둘이 똑같이 미남이고. ...턱이 갈라졌지만.
에피소드 내용 보기
오늘의 사건
우디의 말썽쟁이 동생 얘기와 뼈 뭉치 얘기는 본질적으로 하나였습니다. 결국 알바니아 마피아가 뼈 발굴현장을 습격해 벅을 내리치고 증거를 강탈해 도망쳤습니다! 벅은 의식불명으로 병원에 실려 가고 메이시는 옆에서 주섬주섬 증거를 모읍니다. 범인의 윤곽은 드러났는데 벅은 깨어나지 않네요. 릴리는 완전히 맛이 가고 나이젤도 크게 다르지 않고요. 릴리-벅-나이젤 이 셋은 서로서로 어찌나 끈적끈적한지 참...측량할 수 없는 애정. 다시 한 번.
벅이 범인에게 당하기 전에 나이젤과는 둘이서 그리스 신화에 대한 논쟁을 했었습니다만 둘 다 틀렸죠. ^^; 발단은 나이젤이 뼈 무더기에서 염소 굽이 나왔다면서 "켄타우르스냐? " 라고 한 것이었죠. 벅이 "무슨 센터(center)?" 라고 하자 설명한답시고 반인 반 염소의, 팬플룻을 부는 게 켄타우르스라고 했죠. 벅은 틀렸다고, 그건 미노타우르스라고 합니다. 나이젤은 미노타우르스는 소의 머리를 한 인간이라고 하고요. 어디가 틀렸는지는 잘 아시겠죠? ^^;
오늘의 정보
알바니아 마피아라. ...마피아도 정말 종류가 많군요. 그리고 그 종류별로 하나씩 이 드라마엔 모두 등장하는 거 같은데.
오늘의 조단
여동생 운운하면 누구라도 삐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 그래도 마지막에는 화를 푼 것 같지만.
오늘의 나이젤
슬픔에 잠겨도 예쁩니다.
나이젤이 사가지고 온 메뉴(crispy eel)는 뭐였을까요? 아마 캘리포니아 롤의 한 종류였을 것 같은데, 장어 구이 초밥? 장어 튀김 초밥? 나이젤은 벅이 언제나 crispy eel을 좋아했었다고 주장하지만 벅은 그건 당신 취향이고 난 언제나 spicy tuna roll만 먹었었다고 합니다.
...나이젤에게 켄타우르스에 대해 알려준 건 그 블로그에 들리는 사람들이었다고. 핫.핫.핫. 당신 그런 곳에 벅과 싸운 얘기를 적고 있었군요! :)
칼빈 호이트 역의 Charlie O'Connell은 제리 오코넬의 진짜 동생입니다. 닮았죠. 둘이 똑같이 미남이고. ...턱이 갈라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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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건
우디의 말썽쟁이 동생 얘기와 뼈 뭉치 얘기는 본질적으로 하나였습니다. 결국 알바니아 마피아가 뼈 발굴현장을 습격해 벅을 내리치고 증거를 강탈해 도망쳤습니다! 벅은 의식불명으로 병원에 실려 가고 메이시는 옆에서 주섬주섬 증거를 모읍니다. 범인의 윤곽은 드러났는데 벅은 깨어나지 않네요. 릴리는 완전히 맛이 가고 나이젤도 크게 다르지 않고요. 릴리-벅-나이젤 이 셋은 서로서로 어찌나 끈적끈적한지 참...측량할 수 없는 애정. 다시 한 번.
벅이 범인에게 당하기 전에 나이젤과는 둘이서 그리스 신화에 대한 논쟁을 했었습니다만 둘 다 틀렸죠. ^^; 발단은 나이젤이 뼈 무더기에서 염소 굽이 나왔다면서 "켄타우르스냐? " 라고 한 것이었죠. 벅이 "무슨 센터(center)?" 라고 하자 설명한답시고 반인 반 염소의, 팬플룻을 부는 게 켄타우르스라고 했죠. 벅은 틀렸다고, 그건 미노타우르스라고 합니다. 나이젤은 미노타우르스는 소의 머리를 한 인간이라고 하고요. 어디가 틀렸는지는 잘 아시겠죠? ^^;
오늘의 정보
알바니아 마피아라. ...마피아도 정말 종류가 많군요. 그리고 그 종류별로 하나씩 이 드라마엔 모두 등장하는 거 같은데.
오늘의 조단
여동생 운운하면 누구라도 삐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 그래도 마지막에는 화를 푼 것 같지만.
오늘의 나이젤
슬픔에 잠겨도 예쁩니다.
나이젤이 사가지고 온 메뉴(crispy eel)는 뭐였을까요? 아마 캘리포니아 롤의 한 종류였을 것 같은데, 장어 구이 초밥? 장어 튀김 초밥? 나이젤은 벅이 언제나 crispy eel을 좋아했었다고 주장하지만 벅은 그건 당신 취향이고 난 언제나 spicy tuna roll만 먹었었다고 합니다.
...나이젤에게 켄타우르스에 대해 알려준 건 그 블로그에 들리는 사람들이었다고. 핫.핫.핫. 당신 그런 곳에 벅과 싸운 얘기를 적고 있었군요! :)
# by | 2005/05/31 12:53 | Crossing Jordan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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