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5월 31일
크로싱 조단 - Locard’s Exchange (Season 4, ep.17)
(스타워즈열(熱)이 다소 가라앉아 본연의 목적(?)대로 크로싱조단 블로그로. 하지만 언제부터 크로싱조단 블로그가...;;; )
-로카드라고 했지만 프랑스 사람인데 로카르가 아닐까요. 웹에서 찾아보니 로카르드, 로카르, 표기가 여러 가지로군요. 로카드라는 표기는 잘 없고요. 여튼 로카르의 법칙(Locard’s Exchange Principle)은 에피소드 중에 나온 대로 접촉하는 모든 물체는 서로 흔적을 남긴다는 내용입니다. 그렇지만 25년이나 지났는데 그게 아직 남아 있을까요?
릴리가 어머니의 습격(?)을 받고 기겁합니다. 남자 밝히고 눈치없고 알콜중독이고 하여튼 대책없는 엄마인데, 펜실베이니아로 돌려보내려 했더니 법의관 사무소 건물 앞에서 뺑소니 사고를 당해 버렸어요. 저항력도 떨어지고(알콜중독이라니까요) 감염증도 있고 해서 순식간에 목숨이 위태로워졌습니다. 릴리는 웁니다. 실리 형사가 아니라 가렛 메이시에게 매달려서. -_-+ 이것 참...지난 화에 이어 두 회 연속 가족 얘기인데 전 이런 식으로 가족 얘기를 하는 걸 싫어합니다. 전 절대 릴리처럼 못 할 것 같아요.
에피소드 내용 보기
오늘의 범인
어디로 보나 또라이가 확실한 강렬한 존재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조단에게 "It would have been because they had evil in their eyes. Like you. " 라고 했을 때는 진짜 살의가 치솟았어요. ...하지만 어째서인지 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것도 같은 드라마에서.
오늘의 조단
예뻤어요. 참 예뻤습니다. 조단이 예쁘지 않으면 좀 이상해지는 에피소드기도 하지만. 르네 월콧 검사랑 좋은 대조가 되어서 좋군요. 검사는 오늘 주름은 좀 졌어도 피부가 기묘하게 뽀얗고 투명한 게 한결 젊어 보이는군요. ...살짝 부은 듯도 하지만. ;;;
오늘의 스캔들
측량할 수 없는 기묘한 애정들. 이 드라마의 연애의 축이 조단이 아니라 가렛 메이시와 릴리 르바우스키라는 것은 너무나 자명합니다. 릴리-가렛의 관계는 끝났지만 확실히 이름을 붙일 수 있는 것이었죠. 가렛 메이시가 현재 르네 월콧 검사에게 목을 매고 있다는 건 너무 자명하네요. 이 둘의 형세가 이렇게 뒤바뀌기 시작한 건 언제부터였는지? 릴리는 메이시가 르네의 선물인 넥타이를 매고 있는 것을 지적합니다. 하지만 릴리는 또 그게 르네의 선물이라는 건 어떻게 알았을까요? 지난 화에서 벅이 사고를 당했을 때 릴리는 거의 넋을 잃었습니다. 이번 화에서 릴리에게 실리 형사가 집적거릴 때 벅은 불퉁거리죠. 릴리는 실리 형사 대신 가렛 메이시에게 매달려 엉엉 웁니다. 아아...여기도 역시 좋은 직장은 아닌 거 같아요.
오늘의 나이젤
별로 많이 안 나왔지만...나이젤이 소장으로 풍선인형을(이벤트에서 만들어주는 그거?!) 만드는 꿈을 꾸었다는 조단의 말이 압권이었죠. 평소의 이미지가 역시나 영향을.
-로카드라고 했지만 프랑스 사람인데 로카르가 아닐까요. 웹에서 찾아보니 로카르드, 로카르, 표기가 여러 가지로군요. 로카드라는 표기는 잘 없고요. 여튼 로카르의 법칙(Locard’s Exchange Principle)은 에피소드 중에 나온 대로 접촉하는 모든 물체는 서로 흔적을 남긴다는 내용입니다. 그렇지만 25년이나 지났는데 그게 아직 남아 있을까요?
릴리가 어머니의 습격(?)을 받고 기겁합니다. 남자 밝히고 눈치없고 알콜중독이고 하여튼 대책없는 엄마인데, 펜실베이니아로 돌려보내려 했더니 법의관 사무소 건물 앞에서 뺑소니 사고를 당해 버렸어요. 저항력도 떨어지고(알콜중독이라니까요) 감염증도 있고 해서 순식간에 목숨이 위태로워졌습니다. 릴리는 웁니다. 실리 형사가 아니라 가렛 메이시에게 매달려서. -_-+ 이것 참...지난 화에 이어 두 회 연속 가족 얘기인데 전 이런 식으로 가족 얘기를 하는 걸 싫어합니다. 전 절대 릴리처럼 못 할 것 같아요.
에피소드 내용 보기
오늘의 범인
어디로 보나 또라이가 확실한 강렬한 존재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조단에게 "It would have been because they had evil in their eyes. Like you. " 라고 했을 때는 진짜 살의가 치솟았어요. ...하지만 어째서인지 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것도 같은 드라마에서.
오늘의 조단
예뻤어요. 참 예뻤습니다. 조단이 예쁘지 않으면 좀 이상해지는 에피소드기도 하지만. 르네 월콧 검사랑 좋은 대조가 되어서 좋군요. 검사는 오늘 주름은 좀 졌어도 피부가 기묘하게 뽀얗고 투명한 게 한결 젊어 보이는군요. ...살짝 부은 듯도 하지만. ;;;
오늘의 스캔들
측량할 수 없는 기묘한 애정들. 이 드라마의 연애의 축이 조단이 아니라 가렛 메이시와 릴리 르바우스키라는 것은 너무나 자명합니다. 릴리-가렛의 관계는 끝났지만 확실히 이름을 붙일 수 있는 것이었죠. 가렛 메이시가 현재 르네 월콧 검사에게 목을 매고 있다는 건 너무 자명하네요. 이 둘의 형세가 이렇게 뒤바뀌기 시작한 건 언제부터였는지? 릴리는 메이시가 르네의 선물인 넥타이를 매고 있는 것을 지적합니다. 하지만 릴리는 또 그게 르네의 선물이라는 건 어떻게 알았을까요? 지난 화에서 벅이 사고를 당했을 때 릴리는 거의 넋을 잃었습니다. 이번 화에서 릴리에게 실리 형사가 집적거릴 때 벅은 불퉁거리죠. 릴리는 실리 형사 대신 가렛 메이시에게 매달려 엉엉 웁니다. 아아...여기도 역시 좋은 직장은 아닌 거 같아요.
오늘의 나이젤
별로 많이 안 나왔지만...나이젤이 소장으로 풍선인형을(이벤트에서 만들어주는 그거?!) 만드는 꿈을 꾸었다는 조단의 말이 압권이었죠. 평소의 이미지가 역시나 영향을.
# by | 2005/05/31 11:46 | Crossing Jordan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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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참 대놓고 하는 집단이 아니라 저 같이 단순 무식한 사람들은 그들의 애정행각을 이해하기 참 힘듭니다... 속 생각을 괄호 열고 써주던지.. 말풍선을 달아주던지... 뒤늦게 euphemia님의 글을 읽오 '아하...'한다지요... -_-;;;
사실 제가 내추럴 본 쉬퍼(;;;)다 보니 사소한 호감도 오버해서 해석하는 경향이 있지요. 우리말로 풀어서 표현하자면 "엮고 싶어 안달났다"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