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5월 26일
크로싱 조단 - It Happened One Night (Season 4, ep.15)

-나이젤이 수트를------!(각혈) 이번 화는 진짜로 The Steve Valentine Special이었습니다. 수트를 입은 건 The American Medical Examiner’s Association의 심사팀 앞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하기 위해서인데, 어쨌든 오늘따라 다소 뻗친 머리에(아, 일부러 뻗치게 빗은 건가-_-;) 수트, 양쪽 귀의 귀걸이가 아주 언밸런스하게 잘 어울려서 훌륭하네요. (아주 눈이 풀려서 정신없이 바라보다가 결심했습니다. DVD가 나오면 모조리 사리라. 왕창 캡쳐해서 올려야지! )
다음날 The AMEA의 심사위원이 와서 프리젠테이션을 듣고, 공시소를 둘러보고 부검상태를 확인할 텐데, 도착시간이 오전 11시에서 9시로 바뀌었네요. 그런데 메이시 박사는 조단에게 바뀐 시간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지난 해에 조단이 괴한 농담으로 분위기를 망쳤던 걸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 ...하기사, 상상은 가요. 조단은 기본적으로 썰렁한 캐릭터니까-_-;
그깟 프리젠테이션 좀 망치면 어떠냐고요? 프리젠테이션, 시체 공시소의 상태에 따라 점수가 매겨지는 모양입니다. 올해는 반드시 마이애미를 이길 수 있을 거라고 (메이시 박사조차) 들떴습니다. 1등을 하면 새 기계를 왕창 지원해주는 모양이고요. 나이젤은 새 기계를 받으면 www.nigelblog.com을 확장할 수 있을 거라고 기뻐합니다. ^^;
에피소드 내용 보기
오늘의 사건 I
AMEA의 심사위원의 도착을 앞두고 나이젤이 자랑하는 시스템이 맛이 갔습니다. 시체는 200구나 되고 자료는 모두 컴퓨터에 들어 있고 어느 기록이 어느 시체의 것인지는 컴퓨터만 알죠. 이런 상황에 딸의 사망통지를 받고 찾아온 부모가 당장 딸의 시체를 보고 싶다고 하네요.
오늘의 사건 II
맥스 카바나의 경찰 동료들이 줄줄이 살해당한 시체로 나타납니다. 맥스는 여전히 실종상태고, 조단이 고용한 탐정(Ian “Shrelock” Moore)는 어리버리하고, 게다가 조단을 '카바나 부인'이라고 불렀습니다. (...)
흠, 맥스가 돌아왔네요. 썩 아름답다고 할 수 없는 비밀을 안고.
오늘의 나이젤
...나이젤은 손목(?)에 바코드를 이식하고 있었군요. 으아아. 시체도 아니고 산 사람에게 도대체 어떻게? 역시 euphemia로서는 범접할 수 없는 뉴로맨서의 세계에 한 발짝 다가선 인물이었군요.
오늘은 클로즈업도 아주 많고, 아주 예쁩니다. 수트도 잘 어울리네요 나이젤...♡
오른쪽 귀에 귀걸이 하나, 왼쪽에 셋. 나도 이렇게 뚫을까...하지만 왼쪽이 더 아픈데!
오늘의 조단
실망했겠죠, 분명. 그러니 이제 좀 가족의 늪에서 벗어나란 말이다. 카바나 씨, 당신 정말 딸을 어떻게 키운 겁니까?
오늘은 진짜 나이젤 빼고는 전부 ^%$#@^*&^%였어요.
오늘의 명대사
"하지만 안 훔쳤잖니. "
"그건 돈이 사라져서 못 훔친 거잖아요! "
오늘의 정보
스티브 발렌타인의 생일은 10월 26일입니다.
# by | 2005/05/26 11:41 | Crossing Jordan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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