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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싱 조단 - You Really Got Me (Season 4, ep.13)

- 나이젤은 블로그를 쓰고 있었군요! ("'blogs' are the future. " ) 주소는 www.nigelblog.com(진짜 있는 주소입니다. 눌러보세요 :) 아마추어 탐정(가령 euphemia같은?)이 뭔가 찾아내길 기대하면서 비컨힐 살인의 모든 증거자료들을 포스팅하고 있다는군요. 저기 가 보면 조단과 벅의 견해도 올라와 있답니다.
아아. 귀여운 나이젤.

에피소드 내용 보기

오늘의 사건 I
7년 전. 7년 전 어느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추정되는 자가 시체가 되어 공시소에 들어왔습니다. 심증은 가지만 어쩔 수 없이 흘려보낸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조단은 필사적으로 매달립니다. 원래 옛날 일 파헤치는 게 이 언니가 제일 좋아하는 것 중 하나죠. 그런데 저 사건은 LA에서 일어난 거잖아? 결국 조단은 호이트를 달고 LA로 날아갑니다. 만세, 다시 노출도 만땅입니다. 호이트의 트로피컬 셔츠는 좀 보기 괴로웠지만...

오늘의 사건 II
벅과 나이젤은 밖에 나갔다가 (그리고 블로그 얘기를 떠들다가) 웬 노인의 납치극을 목격합니다. 그런데 다음날 그 노인이 시체가 되어 공시소에 들어왔네요.

오늘의 스캔들
...프래머스 형사는 예전에도 나왔던 거 같기도 한데, 혹시 벅에게 마음이 있는 겁니까? ^^;;; 벅의 스타트렉 취미도 알고 있네요.

오늘의 조단
시즌 4는 음악을 참 잘(이라기보다 단순히 '많이'일 수도 있는데) 쓰고 있다는 생각을 하는데, 오늘은 조단이 직접 노래를 합니다! 가라오케 바에 갔거든요. 오늘은 우디 호이트가 가고 싶어했던 The Kinks의 콘서트 얘기도 있고 해서 그럴 지도요. 에피소드 제목인 [You really got me] 부터가 노래 제목이죠(물론 The Kinks도 이 노래를 불렀고). 아 참, 조단이 부른 건 [Tired Of Waiting For You]입니다. 저 노래로 시작해 저 노래로 끝난 에피소드였어요. 마지막엔 저 곡이 흘러나오면서 일에 찌든 메이시(메이시 박사가 안경도 쓰는군요!)와 릴리, 김릿을 나눠 마시는 벅과 프래머스 형사(;;;), 블로깅하는 나이젤의 모습이 보인답니다. :)

오늘의 정보
위에 있는 나이젤 블로그에 의하자면 벅의 본명은 Mahesh Vijay인데, 설정상 원래는 Mahesh Vijayaraghavensatyanaryanamurthy인 모양입니다...=_=;
장난끼가 돌아서 저걸로 검색을 했더니 좋은 걸 건졌어요.
great expectations [the official Mahesh "Bug" Vijayaraghavensatyanaryanamurthy fanlisting]
astonishing [the official Steve Valentine fanlisting]

by euphemia | 2005/05/24 00:35 | Crossing Jordan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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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jasmin at 2005/05/24 16:22
오... 정말 있는 블로그였군요. 근대 대문에 있는 나이젤 사진이 좀... ^^;;;
Commented by euphemia at 2005/05/24 22:02
하필이면 저런 사진일까 하는 생각이 들죠. ;;; 더 예쁘게 웃는 사진도 많이 있던데.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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