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5월 22일
크로싱 조단 - A Stranger Among Us (Season 4, ep.10)
-[크로싱 조단]만큼 FBI가 부정적으로 등장하는 드라마가 또 있을까요? :) 이 드라마에서 FBI 요원은 대개 무례하고 무능하고 신경질적이고 권위적인 사람들로 묘사되는 것 같습니다. [보스턴 경찰이 본 FBI]가 그런 걸까요... 그래도 죽은 FBI 요원은 살아있는 FBI 요원보다는 괜찮은 사람으로 묘사되는 것 같군요.
그나저나 이 에피소드의 핵심은 이겁니다 :
릴리가 화냈어.
윈슬로와 메이시가 싸우는 건 저 놈 성격이 나빠서 그렇겠거니 이해하겠어요. 하지만 시드니와 벅은 왜 싸우는지 전혀 모르겠다고요. 릴리 말마따나 '똑똑한 어른들이 애들처럼 싸우니까' ...그냥 영역다툼인 겐가...
에피소드 내용 보기
오늘의 사건 I
식당에서 총격사건이 일어납니다. 문제는 죽은 사람 중에 FBI 요원이 한 명 끼어 있다는 겁니다. 그가 보호하고 있던 증인은 사라졌고요. 호이트와 조단 앞에 나타난 FBI들은 그 달아난 증인이 범인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요.
오늘의 사건 II
릴리는 벅과 시드니에게 엄포를 놓았습니다. "미리 말하는데, 절대 안 웃겨. 안 웃긴다니까! " ...그들 앞에 놓인 것인 몸집이 큰 중년 남자의 심장마비 시체입니다. 특이한 점이라면 웃통을 벗고 몸의 절반은 검은색 절반은 연두색(?)으로 페인팅을 하고 있다는 점이랄까요. (경기장에서 심장마비를 일으켜 실려왔다는데, 그 팀 칼라였나 봅니다.) 시드니와 벅은 내내 티격태격하던 끝에, 말다툼에 신경을 쓰느라, ...고인의 심장을 소지품 대신 그 부인에게 건네주고 맙니다. 릴리가 화낸 것도 이해가 가죠. 뭐, 결국 원만히 마무리는 했습니다만 전 그 방식이 썩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건 그냥 사기잖아요.
오늘의 나이젤
역시 "Uh......"를 빼놓을 수 없겠죠. 하지만 이 장면에서, 나이젤이 물고 있던 건 뭐죠? 플라스틱 스푼인가요?
달아난 증인 사만사 레이에 대해 나이젤이 "By measuring her frame against the hood of the car, it appears that we are looking for a woman about five-seven, hundred and twenty pounds. Quite the hotty. " 라고 하네요. 흠, hotty라. 나이젤은 게이인 줄 알았는데.
그나저나 이 에피소드의 핵심은 이겁니다 :
릴리가 화냈어.
윈슬로와 메이시가 싸우는 건 저 놈 성격이 나빠서 그렇겠거니 이해하겠어요. 하지만 시드니와 벅은 왜 싸우는지 전혀 모르겠다고요. 릴리 말마따나 '똑똑한 어른들이 애들처럼 싸우니까' ...그냥 영역다툼인 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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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건 I
식당에서 총격사건이 일어납니다. 문제는 죽은 사람 중에 FBI 요원이 한 명 끼어 있다는 겁니다. 그가 보호하고 있던 증인은 사라졌고요. 호이트와 조단 앞에 나타난 FBI들은 그 달아난 증인이 범인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요.
오늘의 사건 II
릴리는 벅과 시드니에게 엄포를 놓았습니다. "미리 말하는데, 절대 안 웃겨. 안 웃긴다니까! " ...그들 앞에 놓인 것인 몸집이 큰 중년 남자의 심장마비 시체입니다. 특이한 점이라면 웃통을 벗고 몸의 절반은 검은색 절반은 연두색(?)으로 페인팅을 하고 있다는 점이랄까요. (경기장에서 심장마비를 일으켜 실려왔다는데, 그 팀 칼라였나 봅니다.) 시드니와 벅은 내내 티격태격하던 끝에, 말다툼에 신경을 쓰느라, ...고인의 심장을 소지품 대신 그 부인에게 건네주고 맙니다. 릴리가 화낸 것도 이해가 가죠. 뭐, 결국 원만히 마무리는 했습니다만 전 그 방식이 썩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건 그냥 사기잖아요.
오늘의 나이젤
역시 "Uh......"를 빼놓을 수 없겠죠. 하지만 이 장면에서, 나이젤이 물고 있던 건 뭐죠? 플라스틱 스푼인가요?
달아난 증인 사만사 레이에 대해 나이젤이 "By measuring her frame against the hood of the car, it appears that we are looking for a woman about five-seven, hundred and twenty pounds. Quite the hotty. " 라고 하네요. 흠, hotty라. 나이젤은 게이인 줄 알았는데.
# by | 2005/05/22 00:23 | Crossing Jordan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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